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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장 인기 있는 3대 AI 종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요약본은 AI 관련주에 대한 것인데 Chat GPT가 AI 시장을 뒤엎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AI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 이에 따라 의견이 분분하지만 앞으로 AI 관련 사업이 국제적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이에 관련 종목들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국내에서 AI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목차여기]
1. 이수페타시스
시가총액 : 1조 8626억
이수페타시스는 통신, 네트워크, 휴대전화 등 장비에 사용되는 PCB(기판) 전문 제조사들이 주로 활동하고 있다. 반도체 기판 제조업체 이수페타시스는 엔비디아의 최근 성장세와 관련해 주가가 폭탄처럼 올랐고, 지난해 말 기준 5000원대였던 주가는 현재(7.6 종가) 2만 9450원으로 500% 가까이 오른 덕을 톡톡히 본 것으로 보인다.
5년간의 순이익을 보면 작년을 제외하고는 모두 적자를 기록했는데 작년에 순이익이 폭발적으로 늘었는데 주가가 따라오진 않았을 것이고 그 이후로 투자자들이 아마 눈치를 챘을 것이고 연초에 채팅 GP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가가 함께 오르기 시작했고, 행사에 대해 미리 공부를 해두면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쉽다.
지금 들어가야 할지 조심스럽다, 지금은 수요가 워낙 많아서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기보다는 좀 조정을 받을 것 같은데 기업들의 AI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현재 분위기는 하반기에 더 커질 것 같다, 언제 들어갈지는 개인에게 맡기겠다.
2. 한미반도체
시가총액 : 2조 8,472억 원
한미반도체 수요사업은 고성능 연산에 주로 쓰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에 필요한 TC본더를 생산하는 것이다. 한미반도체의 경우 올해 들어 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데, 아직 올해 실적 발표도 제대로 못 했는데 주목하면서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 같고, 최근 몇 건의 계약을 체결한 뒤에도 안정적으로 실적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미반도체는 로직다이와 메모리다이를 수직으로 적층 하는 하이브리드 본딩 공정을 양산하고 있어 잠재적 요인으로 폭발할 수 있는 상황으로 현재까지의 한미반도체 실적 추이를 보면 반도체 다운사이클 진행으로 상반기에는 부진한 모습이지만 하반기에는 회복이 예상되는 기업이기도 하다.
앞으로 반도체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생각한다면 관련 제조사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기울여야 한다.
3. 루닛
시가총액 : 2조 1621억 원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회사 중 루닛은 인공지능 의료 회사에 속해 있다. 현재 올 1분기 11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높은 실적을 기록하며 주가가 오르고 있는데, 지난 한 달간 주가가 51.2% 급등한 것은 루닛이 요즘 주목받는 이유가 '사우디아라비아 국가전략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사우디의 핵심 과제인 '세하 가상병원'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것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루닛의 성장세를 보면 지난 7월 22일 공모가 3만 원으로 상장했는데 현재 주가가 얼마냐 하면 17만 5000원, 시가총액으로 따지면 1년밖에 안 됐는데 벌써 2조 원 안팎으로 500%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나 울퉁불퉁한 상승세로 보인다.
루닛은 여전히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으며 올해 약 194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도 이 또한 대상 고객이 특정 고객과 함께 지내는 문제일 것이다. 국제적으로는 동종 업계 평균에 비해 밸류에이션이 높기 때문에 향후 조정이 있을 수 있다.
마무리
오늘은 AI 관련 종목을 정리해 봤는데, 현재 AI와 반도체 관련 종목에 대한 투자가 많기 때문에 투자할 때는 신중하고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